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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실천
사회공헌실천
| 제목 | 외부봉사팀, 샤라트의 두 번째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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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울신세계안과 |
| 작성일 | 2024-09-30 |
서울신세계안과 외부봉사팀, 샤라트는 월 1회 성가정입양원에서 정기적으로 청소봉사 및 물품후원을 진행중이고, 지난 9월 28일 참석인원 모두 즐겁게 두 번째 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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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라트 봉사팀은 3월 15일, 여덟 번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 봉사 후, 영유아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직접 품에 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서울신세계안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원, 그리고 마음을 담은 응원으로 이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아이들과의 사진 촬영은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2025-03-15
2025년 2월 15일, 샤라트는 일곱 번째 봉사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생일을 맞은 친구를 축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어, 봉사에 참여한 모든 선생님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샤라트는 매월 성가정입양원에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봉사팀은 팀명에 걸맞게 꾸준히 지역 사회와 이웃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5-02-15
1월 18일, 2025년의 첫 번째 봉사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의정부지점 문병길 원장님과 서울지점 이경섭 원장님께서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원장님들과 봉사팀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봉사활동의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신세계안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보다 나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인터뷰 영상 바로가기 ▼▼▼ 이웃을 돕고 섬기며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서울신세계안과 외부봉사팀입니다❤️
2025-01-18
‘우리아기 우리 손으로’ 라는 신념아래 설립된 성가정입양원에서
지난 12월 21일, 2024년의 마지막 봉사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박중현 원장님께서
모든 남자직원분들과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25년에도 서울신세계안과 외부봉사팀 ‘샤라트’의 활동을 기대해주시고
행복하고 따듯한 연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12-23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서울신세계안과는 네 번째 후원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즐겁게 마쳤습니다. 매월 한 번, 뜻을 함께하는 직원들이 참여하여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서울신세계안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것입니다.
2024-11-25
지난 10월 26일 토요일, 저희 샤라트는 물품 후원과 함께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에서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원장님도 함께 참여하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희망하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샤라트의 봉사활동은 매달 마음이 같은 동료들과 함께 봉사하고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신세계안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10-28
서울신세계안과 외부봉사팀, 샤라트는 월 1회 성가정입양원에서 정기적으로 청소봉사 및 물품후원을 진행중이고, 지난 9월 28일 참석인원 모두 즐겁게 두 번째 봉사를 했습니다
2024-09-30
안녕하세요 저희 서울신세계안과에는 'SHARAT(샤라트)' 라는 외부 봉사팀이 새롭게 조직되었습니다. '샤라트'는 히브리어로 '섬기다' 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지난 8월 24일 처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팀은 팀명에 걸맞게 이웃을 돕고 섬기며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월 넷째주 토요일 성북구 성가정입양원에서 청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 달 필요한 물품도 함께 후원예정입니다.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저희 마음이 더 가득 채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의 섬김이 필요한 곳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02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