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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 5명 중 1명은 근시, 드림렌즈가 유년기 근시 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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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 |
작성일 | 2018-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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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근시를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한국인같은 동양인에 특히 유병율이 높다. 특히, 성장기에는 근시가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듯 근시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성인이 되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망막박리 등 안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아주 높은 것으로 알려져 부모들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성장이 멈추는 만 18세까지 근시가 진행되는데, 시력이 처음 떨어지는 초등학교 때 눈 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0~14세 어린이 23.7%가 근시 유병률을 보였으며, 5~9세 어린이는 19.1%의 근시 유병률을 보여, 어린이 5명 중 1명꼴로 근시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릴 때 발생하는 근시는 유전적 영향뿐만 아니라 독서와 컴퓨터 게임, 과도한 스마트 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을 통한 결과도 많다. 때문에, 근시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단순히 안경을 맞출 것이 아니라 안과 전문의로부터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근시 여부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경과관찰을 통해 진행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초등학생 근시 처방에는 안경(오목렌즈)을 통한 교정과 최근에는 많이 알려져 있는 시력교정렌즈(드림렌즈)를 통한 교정방법이 있다. 안경 처방은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운동 등에 불편하고 외상의 위험이 있으며 외관상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무엇보다 안경은 근시 진행을 억제해주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에 드림렌즈는 정밀한 검사를 통해 개개인에 맞는 세밀한 렌즈 조정이 이루어지고, 근시진행을 억제해 주기에 최근 들어 부모들 사이에 각광을 받고 있다. 안경보다 비용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렌즈수명이 최소 2~3년이기 때문에 교체주기가 길고 수면시간에만 착용하고 일상에는 안경을 전혀 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드림렌즈와 관련해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 박종훈 원장은 “자녀에게 근시가 발생되었다면, 반드시 안과 전문의 진단을 통해 근시 판정과 정확한 교정 경과관찰이 중요하며, 근시가 억제될 수 있도록 전문의 처방과 함께 자녀들의 환경·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며, “최근 부모들이 많이 찾고 있는 드림렌즈의 경우 근시 억제를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녀들의 눈에 맞는 정밀한 처방이 중요한 만큼 드림렌즈 구매 전 체험의 기회를 반드시 가져볼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news@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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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저하는 물론 시력상실의 원인이 되는 황반변성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국내 의료진의 연구결과에 따른면 황반병성의 유병률은 40세 이상에서 약 5.4%, 60세 이상에서 약 11.7%이다. 이는 우리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았던 서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황반은 안구의 제일 내측 망막의 1.5mm의 지름을 가지는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부위로 6만개가량의 시각세포 시신경 조직이 밀집되어 있다. 카메라로 따지만 필름에 해당하는 곳이 ‘망막’이며, 필름의 중앙부가 ‘황반’이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의 상이 맺혀 사물의 형태와 색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는 황반에 변이가 생기면 시력이 저하되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된다.
황반변성에는 건성과 습성이 있다. 건성황반변성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금연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의 자외선 차단, 혈압 조절, 채소와 과일 중심의 식단 구성 등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주용하다.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는 신생혈관을 없애거나 더 자라지 않도록 활동성을 감소시키는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최근에는 신생혈관의 형성에 작용하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를 억제하는 항체주사 치료가 권장되고 있다.
대규모 MARINA – ANCHOR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체주사를 투여한 황반변성 환자의 70-90% 에서 시력을 호전시키거나 유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항체주사는 정기적으로 맞아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하면 다시 시력이 악화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안구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지속적인 항체주사 치료에도 불구하고 황반변성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다른 기전의 항체주사로 변경하거나, 광역학 치료, 스테로이드 치료, 수술적 치료 등을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서울신세계안과 양현승 원장은 “황반변성은 당뇨나 고혈압처럼 초기에 발견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호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자\\\"면서 \\\"정기적인 안과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황반변성을 예방하고 조기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6-08-13
[GValley = 김덕호 기자]연일 찬바람이 매섭게 부는 겨울철, 안경이 불편해서 혹은 렌즈 부작용으로 더는 렌즈를 착용할 수 없는 이유 등으로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에 관심을 가지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력교정술은 한해 국내에서만 20만명 이상이 수술을 받을 정도로 대중화되어 있는 수술인 것이 사실이지만, 수술 후 불완전 시력교정과 관련된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도 간혹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던가,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의정부 및 경기북부 지역 라식수술 전문 안과인 서울신세계안과의 도움으로 안전을 위해서 수술 전 주의해야 될 사항을 알아보자.
수술이 가능한 시기와 수술 전 주의 사항
시력교정수술은 만 18세 이후, 6개월간 시력의 변화가 없을 때 가능하다. 일반적인 시력교정수술은 눈 성장이 모두 완료되는 만 18세 이후부터 가능하지만 시력의 변화가 있다면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또한 시력교정수술을 위해 정밀검사를 받기 전에는 일정 기간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프트렌즈는 1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수술 전 체계적인 정밀검사는 기본
안전한 시력교정수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개인의 눈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서 수술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수술이 알맞은 지를 정확하게 진단해내는 것이다. 또한, 혹시 모를 오차마저 줄이기 위해 중복해서 교차로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서울신세계안과 이경섭 원장은 “서울신세계안과에서도 실제로 50여 항목에 이르는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검사의 의미를 정확히 알고 책임 있는 의사가 정밀히 분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수술 방법의 선택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마다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눈의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 수술 중 어떤 수술이 더 안전하고 나은 수술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믿을 수 있는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에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빠른 길이다.
서울신세계안과 박종훈 원장은 “시력교정 수술은 20여년의 역사를 통해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삼천 만명 이상의 환자가 수술을 통해 안경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 놀라운 수술법이다” 면서 “다만, 철저한 수술 전 검사와 최적화된 수술방법의 선택을 통해 안전한 수술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 안과의사들의 의무입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6-08-13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점진적으로 조절력을 상실하게 되는 현상이다. 노안은 단순히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카메라에 비유했을 때 ‘줌(zoom)’기능이 점차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줌 기능을 우리 눈에서는 조절력이라고 표현하는데 이것이 떨어져서 보고싶은 물건의 거리에 따라 안경을 벗었다 썼다 해야 하는 상태를 노안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다. 지난 2005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약 10억의 인구가 노안환자로 추산되는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과거에 비해 눈을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노안은 삶의 질을 현격하게 떨어뜨려 이를 교정하기 위해 고안된 수술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노안의 수술적 치료에는 크게 각막을 이용한 레이저 수술들과 수정체를 이용하는 수술로 구분될 수 있다. 먼저 각막을 이용한 노안수술 중에는 전통적인 모노비전(monovision)라식, 라섹을 들 수 있다. 모노비전은 한쪽 눈은 원거리를 보도록 하고 다른 쪽은 근거리를 보도록 하는 개념을 말하며 가장 기본적인 노안수술 방법이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굴절부 등의 적응실패가 아주 없지는 않았다. 3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결과를 보면, 전체적인 성공률은 92.5%로 보고된 바 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모노비전 라식보다 진보된 개념의 수술법이 개발됐다. 미국의 레비전 오팁스(ReVision Optics)사의 레인드롭 인레이가 바로 그것이다. 기존의 모노비전과 달리 비주시안에 직경 약 2mm의 작고 투명한 인레이를 삽입해 한쪽 눈의 각막을 다초점화시켜 준다. 이러한 방법은 비주시안의 원거리 시력을 크게 희생하지 않고도 근거리 시력을 확보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수정체를 이용한 노안 수술은 최근 향상된 성능의 다초점 인공수정체들이 개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내장은 안구 내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매우 흔히 발생하는 노인성 질환이다. 이러한 백내장 치료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맑은 인공수정체를 대신 삽입하는 것인데, 과거에는 백내장 수술을 하면 노안은 그대로 남아 돋보기를 착용해야만 근거리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되어 백내장을 제거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게 되면 원거리 뿐만 아니라 근거리 작업도 돋보기 없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수정체를 이용한 노안수술은 백내장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백내장과 노안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종훈 서울신세계안과 원장은 “노안의 치료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개발되어 있으며, 건성안 정도, 백내장 유무, 환자의 선호거리 상담 등 노안교정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전문의의 세심한 진료를 통해 각 개인에게 맞는 합리적인 방안이 제시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박종훈 서울신세계안과 원장(의정부동 소재)
2016-08-13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다. 일하다, 놀다가 궁금한 게 있을 때 접속하면 원하는 정보를 금방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게 있다. 무수한 정보 가운데 옥석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설혹 한번 틀려도 큰 상관이 없는 ‘맛집’과 달리 건강과 관련이 있는 의료정보는 잘못 적용 시 큰 일 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고르는 게 더욱 중요하다. 필자의 전문 분야인 녹내장 관련 정보는 특히 그런 것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녹내장에 걸리면 어김없이 눈이 멀게 될까. 이는 녹내장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답부터 얘기하자면 수술기법이나 약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 각종 드라마에서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 질환으로 녹내장을 넣다 보니 생겨난 오해인 것 같다. 다른 의학 분야와 마찬가지로 치료기법의 발달과 좋은 약들이 나온 덕분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경우 녹내장은 대부분 실명으로 이어지지 않게 됐다.
녹내장을 앓으면 주변시야가 손상돼 바깥시야부터 점점 좁아지다 아예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녹내장 환자를 대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조사를 한 결과, 무엇인가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시야가 뿌옇거나 침침하게 보이는 증상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40대 이후 눈이 침침하면 일단 안과를 방문, 녹내장 발병위험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건강검진에서 안압이 정상이라는 판정이 곧 녹내장이 없다는 진단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안압이 정상인데도 녹내장이 생기는 ‘정상 안압 녹내장’이 녹내장 환자 10명 중 7.7명에 달할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녹내장 치료 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안약이다. 다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약물을 쓰는 동안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치료 중 이전과 다른 변화가 있거나 불편감이 생겼다면 즉시 주치의와 상의해 다른 약물로 바꾸는 등의 조처가 필요하다.
녹내장은 불치의 병이 아니다. 발병 시 예외 없이 실명으로 이어지는 외나무다리도 아니다. 녹내장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만들고 시력도 계속 밝게 유지하는 게 가능한 병이다.
이경섭 서울신세계안과 원장
201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