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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세계안과 국가보훈부 보훈병원 위탁의료기관 지정! 서울신세계안과 국가보훈부 보훈병원 위탁의료기관 지정! 서울신세계안과는 2024.02.01.부터 국가보훈부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국가유공자 및 가족분들을 위한 진료를 시행합니다. 서울신세계안과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2024-01-25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 무료 눈 수술로 청년 군 입대 지원 시력 기준 미달로 군 입대가 어려운 한 청년이 눈 수술 후 다시 입대의 길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 북부 병무청에 따르면, 부사관 입대를 희망하는 21세 김모씨는 부동시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현역 입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슈퍼 굳건이 사업\\\'에 가입된 의정부 소재 서울 신세계 안과의 도움으로 0.05 이던 시력이 스마일 라식 수술 후, 다음 날 1.2까지 향상되어 현역 입대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수퍼 굳건이 사업\\\'은 각 지방 병무청과 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신체적 사유로 군 입대가 어려운 청년 이 입대를 희망하는 경우,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 시력 교정 수술이나 체중 조절 등을 통해 입대가 가능하도록 무료로 지원해 주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의정부 소재 서울 신세계 안과는 이 제도를 통해 지난 2016년 11월 전국 최초로 수퍼 굳건이 1호를 배출한 바 있었다. 당시 낮은 시력으로 입대 불가 판정을 받았던 청년이 굴절 교정 수술을 통해 입대가 가능하게 되었고, 그 결과 1사단 수색대에서 군 복무를 충실히 이행한 바 있었다. 한편, 수술을 집도한 서울 신세계 안과 박종훈 원장은 \\\"’스마일 라식’과 같은 최신 술기가 이 지역에 도입됨으로써 슈퍼 굳건이들의 입대를 지원하는 봉사의 길이 더욱 넓어졌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을 지원하는 것은 나라를 위한 봉사라 생각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병무청을 돕겠다.\\\" 고 지원 확대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0-03-18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 대구에 의료진 파견! 의정부에 있는 서울신세계안과에서 경기북부 최초로 대구에 의료진을 파견한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사회로 전파를 차단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서울신세계안과가 대구에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의료진 부족사태를 빚고 있는 대구 의료기관 지원을 위해 전국 각 병원에 참여를 호소한 바 있고 서울신세계안과는 이에 동참하게 됐으며 파견기간은 3월2일부터 28일이다.의료진 파견을 결정한 서울신세계안과 대표원장은 “병원 내 방역도 물론 중요하지만,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힘을 보태는 것 또한 의사의 사명”이라고 결정 배경을 밝혔다. 2020-03-11
서울신세계안과, 경기도 공무원노조, 의정부지역 병의원과 후생복지지원 업무협약 경기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의정부지역 병의원, 사회복지시설과 손을 맞잡고 조합원과 가족의 의료, 노인복지 지원에 나선다.유관희 경기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 추현광 의정부 추병원장, 박종훈 의정부 서울 신세계안과 원장, 전미영 의정부 희망드림 노인복지센터장은 13일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 후생복지 확대를 위해 상호 발전 및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조합원 및 가족에게 의료서비스와 조합원 부모에게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추병원, 서울 신세계안과 및 희망드림 노인복지센터 등은 의정부지역에서 양질의 의료, 노인복지서비스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추 원장 등 기관 대표들은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조합원은 물론 가족의 건강증진, 노인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유관희 경기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1세에서 100세까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조합원 권익향상과 후생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의정부=김동일기자 2020-03-11
서울신세계안과 소외계층에 ‘사랑의 컴퓨터’ 기증! 서울신세계안과(대표원장 이경섭)가 의정부시 호원1동에 거주하고 있는소외된 계층에 ‘사랑의 컴퓨터(PC)’ 1대를 기증했다.이번 PC기증은 의정부시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한기)에서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복지안전망구축 사례발굴 프로젝트인 ‘희망드림 우체통’ 사업의 일환이다.그 첫 번째 사례로 사랑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이 컴퓨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연이‘희망드림 우체통’에 접수되어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회의를 통해유관기관과의 연계를 추진했고 서울신세계안과와 연계해컴퓨터를 설치해 줌으로써 지역 내 훈훈함을 더했다.새 컴퓨터를 전달 받은 한부모 가정 정 모 씨는“어린 자녀들과 하루하루 생활해가느라 컴퓨터를 구입할 생각도 못했었는데도움을 주셔서 너무 고맙고 아이들 교육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민한기 위원장은“향후에도 적극적인 후원 연계로 지역사회 복지사업 발전에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심진주 호원1동 주민센터 동장은“이번 사례를 기점으로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연계로 지역 내 등불이 되고자 함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나관훈 서울신세계안과 행정부원장은 “지역과 함께한 병원으로서 실질적인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호원동과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후원으로 함께 하겠다”고 화답했다. 2019-12-13
경기북부 유일 \'2019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 수상! 서울신세계안과(원장 박종훈) 의정부점은 지난 6월 아벨리노사(대표 이진)로부터[2019 베스트 클리닉 어워드]를 수상했다.상을 수여한 (주)아벨리노사는 안과 질환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시력교정술 시행 전 각막이상증 유무를 판단하는\\\'아벨리노 검사\\\'를 통해 안전한 수술을 지원한다.유전질환인 각막이상증이 있는 사람이 아벨리노 검사를 받지 않고 시력교정술을 받을 경우,각막에 생긴 상처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아 각막 혼탁으로 이어질 수 있고최악의 경우 실명에 까지 이를 수 있다.국내에는 약 5만명 정도가 각막이상증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러한 위험을 고려하여 아벨리노사는 매년 전국 안과 병·의원을 대상으로아벨리노 검사에 대한 안전성 및 적합성을 평가해 왔다.올해 시상에서 총 15개소의 병·의원이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서울신세계안과가 경기북부 소재 안과의원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서울신세계안과의 박종훈 원장은\\\"우리 병원에서는 환자안전을 위해 아벨리노 검사를 포함해 총 5종의 이상증 선별검사를 시행한다. 다소 번거로운 절차지만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진행해 왔다. 언제나 환자의 입장에서 안전에 안전을 더하는 최상의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07-11
서울신세계안과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의정부지회\'와 의료복지 협약 체결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김형두 회장(오른쪽)과 서울신세계안과 박종훈 원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회장 김형두)와 서울신세계안과(원장 박종훈)는 지난 6월24일 오전 11시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눈수술비지원사업 및 눈 검진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과수술로써 시력회복 및 실명예방이 가능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치료 및 수술비 지원으로 그 의미가 큰 ‘밝은세상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다.‘밝은세상 만들기 프로젝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으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와 서울신세계안과 간에 협력하여 실질적인 사례발굴을 통한 보건복지부 실명예방 지원사업의 활성화 및 복지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기대 된다.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김형두 회장은 “노인의 사회적 문제인 의료사각지대와 비수급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높이는데 이번 협약으로 인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서울신세계안과 박종훈 원장은 “의정부 지역 내 232개 경로당 어르신들의 눈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면서 “섬김과 봉사의 자세로 어르신들을 시력회복 및 실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2019-06-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녹내장 치료 및 관리 중점 진료, 서울신세계안과 [한경비즈니스=이은영 기자] 녹내장 치료 및 관리 중점 진료 서울신세계안과의원이 2월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녹내장치료) 부문 1위를 수상했다.의정부에 위치한 서울신세계안과의원은 서울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교수 출신 5인의 원장들이 안과 각 분야별 전문 진료 및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녹내장 클리닉, 백내장, 노안 클리닉, 굴절교정 클리닉, 황반변성 클리닉, 성형안과 클리닉 등을 통해 환자 특성에 맞는 전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서울신세계안과의 녹내장 클리닉은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각 환자의 특성에 맞춰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2018년에는 시야검사, 전산화단층촬영검사, 안저검사, 안압검사의 결과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녹내장의 진행여부를 인공지능으로 분석, 결과를 알려주는 칼자이즈사의 포럼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서울신세계안과 녹내장 클리닉 이경섭 원장은 “만성 질환인 녹내장 치료에 있어 환자분들께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내부적으로는 최신 진단 장비와 실력 있는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안심하고 치료를 맡길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6
서울신세계안과 안성형 전문의 영입! 저희 서울신세계안과에서는 안성형 전문의 한분을 새롭게 모셨습니다.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부응하고 전문성으로 보답하고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전문의 5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받아보세요.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서울신세계안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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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세계안과 장기이식의료 및 등록기관 선정! 의정부역에 위치한 서울신세계안과가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장기이식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안과 의원으로서는 경기북부 최초의 일이며,안구 이식을 희망하는 분들이 더이상 대학병원이나 서울을 방문하지 않고도의정부에서 이식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장기이식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가 정한 시설, 장비, 인력 등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인정해 주는 제도로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의 진료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최고의 서비스와 진료를 제공하며,든든하게 경기북부를 책임지는 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06-28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 경민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가 지난 7일 경민대학교와의료분야 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와 경민대학교는 의료분야 사회맞춤형인재양성을 비롯한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연구지원 및 산업현장 실습 교육,취업 및 창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는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우수기업 발굴, 인재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적극 협조할 것입니다. 2018-06-20
이경섭 원장,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 위촉 서울신세계안과 이경섭 원장님이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제2기 사회통합위원으로 위촉되셨습니다.임기는 2년이십니다.\\\"사회통합위원\\\"이란,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위촉받아 외국인 사회통합 지원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를 의미하는데요, 이로써 저희 병원은 경기북부 10만 재한 외국인분들의 의료지원을 위해 활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경기북부 10만 외국인분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의정부 서울신세계안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하 인천일보 기사 전문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6일 소내 회의실에서 김민수 소장이 법무부장관 위촉장을 전수하는 가운데 이민자 사회통합자원봉사위원 위촉식 갖고 제2기 사회통합협의회를 출범시켰다.양주출입국 사회통합협의회는 외국인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치조직으로, 법률, 의료, 교육, 복지,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동안 세계인의 날 행사, 어려운 다문화가정, 다양한 문화체험 등의 봉사활동을 지원해 왔다.조창섭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이민자들의 사회통합과 한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이민자들의 사회통합 및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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