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경향신문]노화 실명 주원인 황반변성, 예방 및 치료 가능하다 -양현승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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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울신세계안과 |
작성일 | 2016-08-13 10:13:44 |
시력저하는 물론 시력상실의 원인이 되는 황반변성의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국내 의료진의 연구결과에 따른면 황반병성의 유병률은 40세 이상에서 약 5.4%, 60세 이상에서 약 11.7%이다. 이는 우리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았던 서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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