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장비는 안구의 안쪽인 망막과 맥락막을 촬영하는 영상장비로 동공의 크기에 상관없이
(무산동) 짧은 시간(0.25sec)에 망막 및 맥락막의 80%(약 200 도)촬영이 가능합니다.
일반안저촬영 장비는 동공의 크기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산동(동공을 키움, 약 1~2시간 소요)을 하고 검사를 해도 안구의 일부분(황반 및 시신경) 부위만 촬영이 가능했지만 본 장비는 이 단점을 모두 극복한 첨단 진단 장비입니다.
산동없이 짧은 시간에 넓은 부위를 한번 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정밀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되었던 망막 및 맥락막의 질환을 간단히 확인할 수가 있으며,
무산동으로 망막의 80%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에 알지 못하던 망막질환(당뇨망막증, lattice, tear, 변성 등)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고 중증으로 발전하여 시력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서울신세계안과는 최신장비와 수준높은 의료진들과 함께 환자의 눈건강을 위해 항상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