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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시력교정 수술 후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요?

A.

  각막은 아주 안정된 조직이므로, 수술 후 상처부위가 아무는 기간 이후에는 수술 후 교정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일부 시력여하에 따라 교정수술 이후 시력이 퇴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고도근시였을  경우 퇴행의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이는 아무래도 각막을 깎아내는 양이 저도근시보다 많기 때문이나 그렇다고 눈이 수술 받으시기 이전 상태로 나빠지는 정도는 아닙니다. 대부분은 약 1디옵터~2디옵터 사이의 돗수가 변화하게 됩니다.
교정수술 후 일정기간이 지나 퇴행으로 인한 시력저하가 맞다면 보강 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 니다.

단, 보강수술을 받으시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우선 교정이 가능해야 하며, 남아있는 잔여각막의 두께가 충분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조건이 부합되는 경우에는 보강수술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콘택트렌즈를 오랫동안 착용했는데 수술이 가능한가요?

A.

 콘택트렌즈의 사용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각막 상피 결손, 궤양 등의 부작용이 점차 잦은 빈도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실제로 시력교정수술을 결정하게 되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통계적인 검증은 아니지만 임상 경험상 렌즈를 오래 사용한 분들의 각막 두께가 약간 얇은 것 같이 느껴지는데, 이 때문에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시력교정수술이 어렵다는 말이 퍼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렌즈 착용 기간이 길었다는 것 자체가 수술 과정이나 수술 성적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다만 소프트렌즈를 오래 착용하게 되면 오랜 기간 동안의 저산소 상태로 인해 일시적으로 각막이 얇아질 수가 있으므로 수술 전에 검사를 통해 각막 두께를 측정하여 수술 받기에 적절한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Q.수술 후에 쌍꺼풀 수술 가능한가요?

 

A

쌍꺼풀 수술 시 눈꺼풀의 부종, 눈꺼풀 근육의 변화 등으로, 크지는 않지만 라식/라섹 수술 결과에 미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최근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 쌍거풀 수술의 경우 약1개월 정도, 단순 쌍거풀 수술이 아닌 안검하수 수술 등이 포함되는 복잡한 수술이라면 1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시고 수술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술 가능 시기 상담은 검사를 통해야만 가능하오니, 병원에 내원하셔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Q.임신 중인데 시력교정술이 가능한가요?

A.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에는 시력교정술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시기적으로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분비 영향으로 각막의 상태에 변화가 생기고 또 수술 전후에 각막 치료를 위해서 사용되는 항생제와 소염제는 미세하지만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수술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칫 유산도 예상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임신 중이시라면 수술은 출산과 수유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약 3개월 이후부터 수술을 생각하시면 좋고 수술 일정과 가능 여부는 사전 검사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Q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노안,백내장이 빨리 온다는데 맞는 말인가요?

 

 

 A.

시력교정 수술은 안구의 가장 외부인 각막을 레이저로 교정하는 수술로, 노안이나 백내장, 녹내장같은 질병과는 무관합니다.
연령과 상관없이 눈이 건강하시고 수술 받을 수 있는 조건이시면 수술은 충분히 안전하게 가능하세요!

40대 초중반부터 노안이 진행을 하고 안경쓰시고 멀리 보는 것에는 큰 지장이 없으나
근거리를 보실 때는 팔을 멀리 하시거나 안경을 벗고 보게 됩니다.

수술을 하시게 되면((라식 수술과 노안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근시나 난시를 정시로 만들어 정상인의 눈을 만들어 드리기 때문에 노안은 원래 오는 속도대로 생기게 되실 겁니다.

또한, 추후에 백내장이나 노안이 와서 수술을 하실 때도 시력교정술을 받았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Q 눈 앞에 날 파리, 머리카락 등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 같아요! (비문증)


A 눈 앞에 날 파리, 머리카락 등 무언가가 떠다니는 것 같아서 안과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생리적인 현상으로 눈 속의 유리 체(초자 체) 속에 미세한 부유물 등이 생겨 그림자가 느껴지는 것입니다. 유리 체는 각막, 수정체 뒤부터 망막 사이에 있는 눈 빈 공간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분으로, 매우 맑고 점도가 높은, 물과 단백질로 구성된 젤리 같은 물질입니다. 젊을 때는 투명성을 유지하므로 깨끗한 상을 보게 되나 노화, 근시성 변화, 외상 등에 의하여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면 투명성에 변화가 생깁니다. 그렇게 생긴 부유물의 그림자가 생겨, 벌레, 머리카락, 아지랑이 혹은 거미줄 같은 것이 눈 앞에 날아다니는 듯이 보이는 것입니다. 근시가 심할 경우 어린 나이부터 생길 수 있고, 40세 전후로는 노화현상의 하나로 누구나 언젠가는 생깁니다. (생겨도 안보일 수 있습니다). 밝은 면을 보면 더 잘 나타나 밝은 빛 아래에서 혹은 하얀 벽을 볼 때 잘 느끼게 됩니다. 또는 눈을 감았을 때 느껴지기도 합니다.눈앞에 무엇인가 보이기 때문에 불편하실 수는 있으나 시력의 장애를 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장애도 없고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그 외 질환에 의해 발생될 수도 있는데, 초자체의 가벼운 출혈이나 포도막염 때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도 근시의 경우 유리 체 변성이 일찍 일어나 젊어서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한 분들은 흰색 종이를 눈앞에 대고 그 숫자나 범위를 체크해보고 심한 변화를 느낄 경우 안과에서 정밀 망막 검사를 통해 망막, 초자체, 포도막의 상태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비문증은 대개 시력 장애를 나타내지 않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큰 불편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질환이 아닌 생리적인 비문증은 치료할 필요도 치료방법도 없습니다. 적응하셔야 하는 생리적인 변화입니다. 그러나 1~2% 정도의 극소수는 망막 열공 등이 동반될 수도 있으므로 레이저 치료 등을 받아야 할 수 있기에,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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